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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된 폭발 충격도 뇌 손상"…나토, 군인 보호 지침 개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군사 훈련 및 전투에서 발생하는 폭발 충격으로부터 군인의 뇌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개발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VA)는 소속 연구진이 나토의 군인 뇌 보호 지침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스톤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와 매…
"20년 만에 방한" 쿠웨이트, 韓과 AI·사이버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쿠웨이트가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기존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협력을 인공지능(AI), 사이버안보 등 미래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장관은 25일 서울에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쿠웨이트 외교장관의 방한은 200…
한-몽 그린벨트 20년, 사막에 심은 '희망' 공유
산림청이 몽골에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한-몽 그린벨트 사업 20주년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25일 산림청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에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을 수석대…
AI 특허 심사, 한·중 머리 맞댄다…지식재산 정보화 협력
지식재산처가 중국 지식재산국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식재산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지식재산처는 25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중국 지식재산국(CNIPA) 정보화 전문가들과 '제20차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조현 장관, 멕시코 외교장관 회담…“AI·방산 협력 넓힐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멕시코 외교장관과 만나 경제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 방산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월 취임 후 처음 우리나라를 방문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교장관과 만나 올해 21년 차를 맞은 한-멕시코…
호르무즈 봉쇄? 유조선은 '유령항해'로 뚫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도 불구하고, 유조선들이 자동식별시스템(AIS)을 끈 채 운항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원유 수송을 이어가고 있어 공급 충격은 우려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의 약…
한미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기여, 북미대화 최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등 한반도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루비오 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
교복·동아리 활동비…자녀 1명 졸업까지 '2700만원' 더 든다
영국에서 자녀 한 명을 학교에 보내는 데 교과 과정 외 추가 비용으로만 졸업까지 약 2700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금융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연구에서 자녀 1명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졸업시키는 데 총 1만5500파운드(약 27…
치솟는 집값에 '절망'…아일랜드 청년 52% "평생 집 못 사"
아일랜드 35세 이하 청년 2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집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은행 PTSB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아일랜드 주택 및 주택 소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5세 이하 응답자의 52%가 이같이 답했다. 치솟는 집값…
2014년 北 경제충격, 소득 양극화 심화…하위 소득층만 늘었다
2014~2015년 북한이 겪은 경제 충격이 상위 소득층을 늘리기보다 하위 소득층을 확대하며 소득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의 조용신 연구위원은 '준시장경제에서 경제 충격과 소득 양극화: 북한 사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
"돈 없으면 이 뽑아야"…영국 치과 10% '공공의료 포기'
영국 공공의료 시스템인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치과 부문이 사실상 붕괴 직전에 놓였다. 영국 싱크탱크 너필드 트러스트는 2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2017년 3월 이후 잉글랜드 지역 치과 10곳 중 1곳에 해당하는 608곳이 NHS 환자를 받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당…
연봉 10만달러도 월세에 '허덕'…호주 덮친 주거 위기
호주에서 최악의 월세난이 이어지면서 고소득자마저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거시민단체 '에브리바디스 홈'(Everybody's Home)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가격 초과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전역에서 가구가 소득의 30%를 월세로 내는 '적정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