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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08.21 18:07

조정식 의장, 스틸 美대사 환영…“美의회에 ‘미한의원연맹’ 생기길”

조정식 국회의장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미국 의회 내 한국 관련 의원 모임 창설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조 의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틸 대사님과 부군이신 숀 스틸 변호사님의 국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스틸 대사님의 한국 부임을 축…

세계08.21 03:08

"유럽 기준 못 맞추면 수출 불가"…배터리발 '브뤼셀 효과' 온다

유럽연합(EU)의 새 배터리 규제가 전 세계 산업의 지속가능성 표준을 바꾸는 '브뤼셀 효과'를 촉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와 네덜란드 레이던대, 중국 난징대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세계08.21 03:07

EU 배터리 규제, 글로벌 표준으로…'브뤼셀 효과'의 힘

유럽연합(EU)의 배터리 관련 규제가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사실상의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야난 량 연구원팀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한 정책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U의 '배터리 규정'은 배터리 전 생애주기에 걸친 온실가스 배…

세계08.21 01:31

"교복 불편해 학교 안 갈래요"…아일랜드 학부모 4분의 1 '경악'

아일랜드 학생 2명 중 1명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복이 불편하다고 느끼며, 이로 인해 학습에 방해를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교복업체 플라이데이즈(Flydays)가 학령기 자녀를 둔 현지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결과…

세계08.20 23:01

종교다원주의 지지한다면서…美 기독교 민족주의자의 '두 얼굴'

미국을 기독교 국가로 여기는 '기독교 민족주의자' 상당수가 원칙적으로는 종교 다원주의를 지지하지만, 기독교가 위협받는다는 인식이 앞서면서 타 집단에 대한 불관용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테네시대와 데니슨대 공동 연구팀은 2024년 1월 미국 기독교인 1500명을 대상으…

세계08.20 07:01

레이지보이 주가 17% 급락…뉴욕증시 하락률 3위

가구업체 레이지보이의 주가가 급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레이지보이는 전일 대비 6.92달러(16.95%) 하락한 33.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날 NYSE에서 세 번째로 높은 하락률이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BlackRock…

세계08.20 07:01

모더나, 하루 만에 176% 폭등…나스닥 상승률 1위

모더나 주가가 하루 만에 170% 넘게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전 거래일보다 176.97%(111.42달러) 오른 174.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모더나의 뒤를 이어 제로스택이 169.55% 상승한 4.96…

세계08.20 07:01

하루 만에 -50%…프로퓨사, 나스닥 하락률 1위

나스닥 상장사 프로퓨사가 20일(현지시간) 50% 넘게 급락했다. 이날 프로퓨사는 전 거래일보다 50.62% 하락한 13.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루카스 GC와 IP 스트래티지 홀딩스도 각각 46.96%, 46.38% 떨어지며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K 웨이브 미디어(-37.88%)…

세계08.20 04:31

호주, 집값은 뛰는데 소득은 제자리…'평생 임차인' 국가 전락

호주가 주택 가격이 소득을 훨씬 앞질러 상승하면서 평생 임차인으로 살아야 하는 '영원한 세입자' 국가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구 소매업체 '럭소 리빙'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분석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평생 임차인 글로벌 지수'에 따르면 호주는 39개 OE…

세계08.20 03:01

커피·반도체 가격 오르나…'슈퍼 엘니뇨' 공습 경고

올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전 세계 공급망이 위협받으며 커피,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엘니뇨는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전 세계 강우 패턴을 바꿔 일부 지역에는 가뭄을, 다른 지역에는 홍수를 일으키는 자연 기후 현상이다. 국제구호단체…

세계08.19 20:01

에너지 요금 폭등에 촛불 켠 영국…"난방비 무서워 일찍 잔다"

치솟는 에너지 요금에 영국 가계가 촛불을 켜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등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오피니움이 시민단체 '엔드 퓨얼 파버티 연합'의 의뢰로 진행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가구의 35%가 2023년 이후 비용 문제…

세계08.19 17:31

고속도로 'X표시' 무시한 운전자들…벌금 폭탄 1억8000만원

영국에서 스마트 고속도로의 '레드 X' 차선 통제 표시를 무시한 운전자 수백명이 올해 들어서만 총 1억8000만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레드 X' 표시가 켜진 차선으로 주행하다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은 운전자는 378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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