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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0.12 12:18

"물가부터 잡자"…미국, 제재하던 러시아산 디젤 수입 허용

미국 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제재 대상이었던 러시아산 디젤 수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정책 선회를 단행했다.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산 디젤 수입을 2027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일반 허가를 발급했다. 2022년 이후 러시아 에너지 기업이 미국 제재 대상이었던 점을…

세계10.12 12:07

미·러 경유 거래, 사우디 공항 피격…종전 '첩첩산중'

미국과 러시아의 경유 공급 합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 등으로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종식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DS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러시아산 경유 30만t 이상을 수입하고 관련 제…

세계10.12 11:14

해양지구공학 규제 논의…한국 '원전 오염수 투명성' 강조

해양수산부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해양지구공학활동 등 해양환경 현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정부대표단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개최된 '제48차 런던협약 및 제21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

세계10.12 07:02

"하루 만에 5배"…WF 홀딩, 주가 499% 폭등

WF 홀딩 주가가 하루 만에 약 500%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WF 홀딩은 전 거래일보다 499.51% 오른 12.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전지 교육 기술 그룹 ADR은 53.55% 상승한 1.28달러를 기록했다. 정업 바이오테크놀로지 홀딩도 50.45% 오른 1.7…

세계10.11 20:17

사우디-후티 교전 격화…정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권고'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11일 이같이 밝히고, 사우디에 체류 중인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출국하고 여행 예정자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고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후 10시부로 발효됐다. 앞서 조현…

세계10.10 19:15

조현 외교장관, 파나마 강진에 “깊은 위로…조속한 회복 기원”

조현 외교부 장관이 파나마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에 대해 위로를 표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조 장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나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파나마…

세계10.10 02:00

"식비 줄이고 비상금까지 깨"…캐나다 덮친 '주거 위기'

캐나다인 3명 중 1명 이상이 치솟는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식비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비영리 주거 단체 '해비타트 인터내셔널'은 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어떤 대가를 치르는 집인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22개국 3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세계10.10 01:10

40억명 뇌 질환 정복, 리버풀대에…WHO 협력센터 지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영국 리버풀대학교의 리버풀 종합 뇌신경과학센터(LINC)를 '뇌 건강 WHO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했다. 리버풀대학교는 이번 지정이 LINC의 뇌신경과학, 뇌 발달, 정신 건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성과 WHO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세계10.10 00:40

영국, 의료 AI 규제 청사진…'개발사 비밀 공유' 제안

영국이 의료 인공지능(AI)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 개편안을 제시했다. 9일(현지시간) 학술 출판사 JMIR 퍼블리케이션스는 영국 의약품·의료기기규제청(MHRA) 산하 '의료 AI 규제 국가위원회'의 보고서를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다. 이 보고서는 환자, 임상의, AI 연구자 등 1만20…

세계10.09 20:00

아버지 치매로 잃은 英 총리…'치매 정복' 580억 쾌척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치매 치료법 개발을 위해 거액의 연구 기금 지원을 약속했다. 버넘 총리는 9일(현지시간) 치매 연구에 3300만 파운드(약 58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버넘 총리의 개인적인 경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 로이 버넘은 치매로…

세계10.09 11:30

홍역 35년 만에 최악인데…트럼프 행정부 '백신 부작용' 연구

미국이 35년 만에 최악의 홍역 사태를 겪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부작용 연구를 위한 새로운 센터 설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백신의 희귀 부작용을 연구하고 관련 피해를 조사하기 위한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

세계10.09 01:00

히말라야 '기후 시한폭탄' 터지나…네팔 29만명 홍수 위험

기후변화로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네팔에서 약 29만명이 치명적인 홍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대학교 연구팀은 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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