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버지 치매로 잃은 英 총리…'치매 정복' 580억 쾌척

  • 앤디 버넘 총리, 치매 연구에 3300만 파운드 지원 약속
  • 지난달 치매 앓던 부친상…"영국 치료법 찾도록 도울 것"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치매 치료법 개발을 위해 거액의 연구 기금 지원을 약속했다.

버넘 총리는 9일(현지시간) 치매 연구에 3300만 파운드(약 58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버넘 총리의 개인적인 경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 로이 버넘은 치매로 투병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

버넘 총리는 이번 지원이 영국이 치매 치료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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