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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시공계약 결렬…현대건설·삼성물산 반사이익 보나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최종 종료했다. 한수원은 지난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협상 종료 이유는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입장 차이와 발주처의 보수적인 시각…
OCI홀딩스,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세 '이제 시작'
OCI홀딩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주력 제품인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미래에셋증권은 OCI홀딩스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환율 하락을 반영해 기존 46만원에서 40만원으로…
삼성SDI, 중국 독점 깬다…ESS로 '더블 성장'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중국이 장악하던 시장의 점유율을 가져오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SDI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삼성SDI가 2차전지 업종 내 최선호주라는 의견…
체코 원전 수주 불발에 3조 증발…"과도한 낙폭"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원전 프로젝트 수주 실패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과도한 낙폭이며 매력적인 진입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키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대우건설과 구성한 컨소시엄의 체코 원전 프로젝트 시공 계약이 불발되면서 시가총액이 약 3조원 감소했다.…
반도체가 끌고, 스마트폰은 적자… 삼성전자 3분기 107조 벌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14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키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2530억원, 영업이익 107조4160억원을 기록했…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25% '껑충'…더마 화장품 날았다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 넘게 증가했다. 30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295억원, 영업이익은 11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1%, 25.…
K-콘텐츠, 유럽·중국서 통했다…현장 계약 11건 체결
K-콘텐츠 지식재산(IP)이 유럽과 중국에서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며 총 11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0월 영국 런던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라이선스 거래 전시회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
AI가 끌고 클라우드가 밀고…MS, 분기 매출 123조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 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 923억달러(약 123조5000억원), 영업이익 459억달러(약 61조4…
키움증권, 3분기 순이익 2386억원…전분기 대비 65% 급감
키움증권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6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키움증권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 기간 영업이익은 4061억원,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
면세점 주춤하자 호텔이 '효자'…호텔신라 성장동력 전환
호텔신라가 면세 사업 부진에도 호텔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0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2억원으로 384.2% 급증했다…
美 데이터센터 5014억 수주…두산퓨얼셀, 2027년 흑자 전환 '눈앞'
두산퓨얼셀이 해외 수주에 힘입어 2027년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2027년 매출액 8382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알파벳, AI에 68조원 투자…현금흐름 적자 폭 커졌다
알파벳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알파벳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70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4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7%, 29.9% 증가했으나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지분증권 평가손실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