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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 협력, 유럽·아프리카로…스페인·세네갈과 MOU 체결
정부가 스페인, 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교류 범위를 유럽과 아프리카로 넓힌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 기간 욜란다 디아즈 페레즈 스페인 제2부…
한국형 반부패 정책, 멕시코에 첫 수출길 열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멕시코와 반부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형 부패방지 시스템의 중남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지시간 24일 멕시코 반부패·좋은행정부와 부패방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호주 '내 집 마련 꿈' 포기 속출…절반이 "희망 없다"
호주에서 집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며 심각한 주택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호주 컨설팅 기업 그로스 디스틸러리(Growth Distillery)와 SEC 뉴게이트가 호주인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세 내다보니 '빈곤 노후'…Z세대 42% 은퇴 빈곤층 전락 위기
Z세대 근로자 10명 중 4명이 현재의 최소 연금 납입 수준을 유지할 경우 은퇴 후 빈곤에 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연금 전문기업 펜폴드(Penfold)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직장 연금 최소 납입액에만 의존하는 Z세대 근로자의 42%가 '은퇴 빈곤'…
영국판 캥거루족, 부모에 월세 51만원…알고보니 '저축'
영국에서 치솟는 집값 때문에 성인 자녀에게 월세를 받는 부모들이 늘고 있으며, 이 돈을 자녀의 주택 마련을 위한 저축 수단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풍속도가 나타났다. 영국 주택금융조합 네이션와이드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자녀와 함께 사는 부모들은 평균 300파…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서 3대 협력 제안…“무역협정 재개”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방문 중 양국 간 투자와 첨단산업 협력 강화 등 3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지구 반대편 멕시코에서 맞은 추석,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중남미 최대…
트럼프, 시진핑에 '역사적 환대'…핵심 의제는 평행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우의를 과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열렸지만, 핵심 쟁점에서는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두 정상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활주로까지 나가 시 주석을…
"암 연구, 환자에게 더 빨리"…유럽 석학들, 시간 단축 해법 모색
유럽의 암 연구 성과를 환자에게 더 빨리 적용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스웨덴 암 학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모멘텀 2026'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암 연구의 도입을 가속하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최교진 장관 "韓-멕시코 학술교류 MOU…미래세대 위한 길"
한국과 멕시코가 대학원 장학금 신설과 학술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미래세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한국 교육부와 멕시코 외교부가 대학원 장학금 및 학술교류 협력 양해각서(MOU)…
원가의 200배, 2만% 폭리…영국, 암표와의 전쟁 선포
영국에서 콘서트 티켓이 정가의 약 200배에 달하는 가격에 재판매되는 등 암표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시민단체 '팬페어 얼라이언스'의 연구에 따르면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한 공연 티켓은 정가의 198배, 인상률로는 1만9728%에 달하는 589…
"너무 아파 일 못해"…비만으로 영국 경제 손실 '35조원'
비만 문제가 영국 경제에 연간 35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나온 분석에 따르면 비만은 영국 경제에 연간 200억 파운드(약 35조원)의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손실은 주로 비만과 관련된 각종 질병으로 인해 노동력을 상실하는 인구…
멕시코 진출 韓기업 보호 강화…투자협정 7년 만에 개정
한국과 멕시코가 7년 만에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해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투자 보호 기반이 강화된다. 외교부는 25일 멕시코 경제부와 '대한민국 정부와 멕시코합중국 정부간의 투자의 증진 및 상호보호를 위한 협정' 개정 협상이 지난 23일 타결됐다고 밝혔다.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