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재수 부산시장 "폭염 속 안전 최우선…북항 돔구장 필요"
전재수 부산시장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후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약속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나이트 레이스와 사직야구장 프로야구 경기를 언급하며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전 시장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 땡볕 아래 고생하는 행사 관계자들과 선수들. 그 건강과 안전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 야외 행사와 스포츠 경기 운영에는 어느 때
나경원 의원 "국민강탈 세제개악…이재명 정부, 즉각 철회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국민강탈 세제개악'으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민을 향해 세금 청구 폭탄을 던졌다"며 "정부가 오늘 내놓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올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권의 정책 실패를 국민들의 지갑을 털어 메우려는 국민강탈 세제개악"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집 처분하자마자 국민들에게 세금철퇴를 내린 것"이라며 "3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정부, 귀국하자마자 세금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세금폭탄'이자 '조세강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폭염으로 열불나 죽겠는데 이재명대통령, 귀국 하자마자 던진 것이 세금폭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말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고 번지르하지만 실상은 뿌린 돈 걷어가는 조세강탈이다"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보유세를 늘리는 거야 뱉어놓은 말이 있어 그렇다지만 저출생 대응 세액공제 폐지, 친환경차 지원 축소, 가업승계 문턱 강화는 이 정부의 정책과
송영길 당대표 후보…“사즉생 각오로 이재명 정부와 손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사즉생'의 각오를 내비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송영길 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이순신 장군이 사즉생의 각오로 나섰던 여수 이순신 길을 시민분들과 함께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지지자의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키지 못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대표가, 이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으니 다시 당대표가 되어 손발을 맞춰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긴다"고 전했다. 송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1등 공신"이라고 칭한
박지원 의원 "해남·완도·진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고…주민 반대도 경청"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남·완도·진도 지역을 '신재생에너지의 보고'라고 칭하며, 대규모 관련 사업들의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남 솔라시도 삼성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 참석하고 상경하자니 기분 짱"이라며 지역 방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오는 7일 열리는 해남 문내 혈도 태양광발전소 기공식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전국 최대 태양광발전소 해남 문내 혈도 태양광발전 기공식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참석하려니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업에 대한 일부
주진우 의원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합수본 수사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전국 159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가 조작된 정황을 추가로 공개하며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선·대선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전국 159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 조작 사례를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구체적인 사례로 "서울 불광1동 제1투표구와 제6투표구는 6시간 동안 증가 인원이 200명→100명→0명→200명→100명→100명 으로 완전히 일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쌍둥이 투표구’가 전국 1
광복 80년 유공자 68명 포상…이종찬 광복회장 모란장
정부가 광복 80년 기념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68명(개인 63명·단체 5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수여식’을 열고 이종찬 광복8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18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 규모는 훈장 6점, 포장 8점, 대통령표창 25점, 국무총리 표창 29점 등 총 68점이다.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모란장은 이종찬 위원장에게 수여됐다. 이 위원장은 광복회장으로서 기념사업 전반을 총괄 지휘하며 독립정신 계승과 국민 통합에 기여한 공
경북도, 저출생 해법으로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 건의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만나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3일 김 부위원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개 시·도 중 첫 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인구문제 대응을 국정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을 강조하며 (가칭)국립인구정책연구원을 경북에 설립하자고 건의했다. 또한 통합돌봄 안착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
정청래 당대표 후보, 인천 당심 호소…“이재명 정부 성공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주말 경선 결과를 알리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에 대한 의리를 내세워 인천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인천광역시 당원 여러분! 지난 주말 충청·영남권 전당대회에서 1위를 했다"며 "인천에서 당원의 선택은 '압도적으로 정청래'임을 보여주십시오"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을 지키겠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제가 끝까지 의리를 지킬 테니, 당원 동지들께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주식시장 대란, 정부가 자초…국정조사 거부하면 흑막 자백"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주식시장 혼란은 정부가 자초한 구조적 인재라며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제안한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에 응하라"고 밝혔다. 그는 "17~18%의 폭락 폭등장이 계속되고 있다"며 "글로벌 변동성보다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구조적 인재라는 원성이 쏟아진다"고 주장했다. 나 국민의힘 의원은 "반도체 기업 특수로 잘나가던 국장에, 정부는 어떤 패착을 거듭해왔나"라며 "기업 초과이윤 배분 압박으로 기업의 팔다리를 묶었고, 정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