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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 제안 32개 생활밀착사업 내년 예산에 담는다
홍제천을 걸으며 좁다고 느꼈던 보행로, 밤길에서 어둡다고 느꼈던 골목, 비가 오면 물이 고이던 시장 주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이 내년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으로 해결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와 투표에 참여해 고른 32개 사업, 총 12억 1,655만 원을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25건, 11억 5,474만 원과 비교하면 사업은 7건, 예산은 6,181만 원 늘었다. 단순히 사업 수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주민이 동네에서 필요한 변화를 직

인천시 송암미술관, 성인 대상 ‘송암 예술 아카데미’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송암미술관은 한국 고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 대상 강좌 ‘송암 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와 함께 불교 미술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송암미술관에서 근무했던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한국 불교미술사와 미술관 소장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좌는 총 3회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조선과 근대 불교회화를 중심으로 ‘미술관에서 떠나는 인천불화 탐색’을 다루며, 두 번째 강좌는 한국의 불교 조각의 전반을 다루는

인천을 읽다, 마음을 잇다 ‘2026 인천 독서대전’ 개최
인천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책과 문화로 온 시민이 하나 되는 대규모 독서 문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6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천 독서대전은 ‘인천을 읽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과 함께 열리며,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
인천시, 글로벌 물류 경쟁력 이끌 주역 찾는다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 공모
인천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의 발전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역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권위 있는 시상 제도다. 이번 공모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 본상과 특별상 각각 2명씩 총 4명을
인천시, “추석 연휴 쓰레기 걱정 끝!” 쾌적한 명절 위한 특별 수거 체계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환경시설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청라·송도자원환경센터와 송도자원순환센터는 9월 25일과 27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 정상 반입되며, 수도권매립지와 인천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9월 24일에
사고보다 한 발 먼저...인천시, 가을철 중대시민재해 예방 현장점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14일(월)부터 22일(화)까지 5일에 걸쳐 주요 공공시설물 14개소를 대상으로 가을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량, 소방서 청사, 농산물도매시장, 연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연 4회 이상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히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인천시,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5억 원 전격 지원… 초저금리로 유동성 공급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경영안정자금을 푼다. 인천시는 지속되는 경기 둔화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05억 원 규모의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9월 17일(목)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1단계(1월) 1,000억 원, 2단계(3월) 1,14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단계 지원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실질적

안양시, 똑버스 운행 21일부터 개편…운행 횟수 확대·중앙시장 접근성 강화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 응답형 버스(DRT) '똑버스'의 운행 체계를 오는 21일부터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운행 횟수 확대, 전통 시장 접근성 개선, 디지털 취약 계층 이용 편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똑버스’ 하루 운행 횟수가 기존 26회에서 32회로 6회 늘어난다. 운행 확대로 배차 간격은 기존 30~45분에서 20~40분 수준으로 단축된다. ‘똑버스’ 이용자의 중앙시장 접근성도 좋아진다. 시는 기존 병목안동을 중심으로 안양역을 연계하던 운행 구간을 중앙시장 주변

구청장이 간다! 동작구, 현장형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 운영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생업·육아·학업 등으로 구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형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류퀴즈’는 류삼영 구청장이 전통시장·공원·역세권 등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현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구청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구청장과 면담을 원하는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류퀴즈’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등 소통의 폭을 넓히기

송규근 경기도의원, “민선 9기 첫 본예산, 기존 사업 구조 답습 벗어나 전면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의 관행적 예산 편성에 제동을 걸었다. 송규근 의원은 “2027년도 본예산은 민선 9기 도정의 철학과 정책 방향이 처음으로 온전히 반영되는 가장 중요한 예산”이라며, “그렇다면 기존의 사업 예산 구조를 단순히 답습하고 숫자를 맞추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정 정책목표와 개별 사업 간의 정합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정책사업·단위사업·세부사업 전반을 과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