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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하랄 5세 국장 조문단에…노르웨이 "방산협력 감사"
정부가 故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국장에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사절을 파견했다. 남인순 부의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대성당에서 열린 故 하랄 5세 국왕 국장에 참석해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애도를 표했다. 故 하랄 5세 국왕은 35년간 재위하며…
몽골 '게르'에도 한국형 주소판…K-주소 체계 첫 해외 진출
한국형 주소 체계가 몽골에 처음으로 수출된다. 몽골 유목민의 전통 가옥인 '게르' 지역에도 한국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된다. 10일 행정안전부는 한국형 주소 체계의 첫 해외 수출 사례인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
호주 직장인들, 다시 이직 준비…'관리자 자질'에 등 돌린다
호주 직장인들의 고용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면서 이직을 고려하는 인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26년 2분기(4~6월) 호주 직원 8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호주 내 일자리 가용성에 대한 자신감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첫발…IAEA에 협의 공식 통보
한국이 핵잠수함 건조를 위한 첫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10일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핵연료의 군용 추진 사용을 위한 별도약정 협의 의향을 공식 통보했다. 이는 IAEA의 안전조치협정(CSA) 제14조에 따른 것이다. 이번 통보는 핵잠수함…
EU 산업법 '역내산 요건 강화'…정부 "韓 파트너 고려해야"
정부가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IAA)의 역내산 요건 강화 움직임에 대해 우리 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스테판 세주르네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디르크 호팅크 유럽의회 의원을 각각 면담하고 이…
"하루 만에 17%↓" 에보뮨, 뉴욕증시 하락률 1위
에보뮨이 뉴욕증시에서 17% 넘게 하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에보뮨 주가는 전일 대비 17.13% 내린 10.84달러로 마감했다. 엑스포넨셜 피트니스는 16.04% 하락한 4.03달러를, AI Infrastructure Acq…
2100년 호주, 해수면 상승에 1140조원 '증발'…27만 가구 침수
2100년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호주에서 약 114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와 호주국립대(ANU) 등 공동 연구팀은 10일(현지시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전국적인 경제 손실을 처음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영국 '잠자는 연금' 54조원…직장인 3명 중 2명 계좌 여러 개
영국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잠자고 있는 연금이 5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영국 금융 컨설팅 기업 '웰스 앳 워크'(WEALTH at work)에 따르면, 확정기여형(DC) 연금에 가입한 영국 직장인의 62%가 2개 이상의 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었다. 연금…
한-프랑스, AI·위조상품 대응 지식재산 협력 강화
지식재산처가 프랑스와 인공지능(AI) 시대 지식재산 정책부터 위조상품 대응까지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지식재산처는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계기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
5천년 전 '악마의 화살' 미스터리 풀렸다…18km 밖에서 운반
영국에 있는 5000년 전 거석 기념물 '악마의 화살'의 출처에 대한 오랜 수수께끼가 풀렸다. 영국 요크대학교 연구팀은 동위원소 분석 기법을 통해 이 거석들이 약 18km 떨어진 '브림햄 록스'에서 채석돼 운반된 사실을 규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악마의 화살'은 영국 요크셔…
'탄소감축' 위해 뭉친 韓·라오스·몽골…국제협력 모색
외교부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국제 탄소시장 협력 강화에 나섰다. 외교부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 탄소시장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국제 탄소시장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
"북극항로 경제 잠재성 주목"…한국, 북극이사회서 역할 강화 논의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가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Warsaw Format Meeting)에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