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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의 발견…집고양이보다 작은 신종 야생고양이 등장

100년 만의 발견…집고양이보다 작은 신종 야생고양이 등장

100여년 만에 새로운 종의 야생 고양이가 발견됐다.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는 20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에 서식하는 신종 고양이과 동물 '레오파르두스 틸카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고양이는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도 작다. 이번 발견은 1923년 우루과이 팜파스 고양이가 확인된 이후 100여년 만에 새로운 야생 고양이 종을 공식적으로 명명하고 기술한 첫 사례다. 이 신종 고양이는 볼리비아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수년간 머물던 중 발견됐다. 한 현지 가족이 숲에서 발견해 애완동물로 기르려다 보호구역에 맡

IT/과학|랑펀미디어|09-20 15:00
100년 만에 신종 야생 고양이 발견…집고양이보다 작아

100년 만에 신종 야생 고양이 발견…집고양이보다 작아

100여년 만에 새로운 종의 야생 고양이가 발견됐다. 볼리비아 연구진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신종 고양이과 동물을 확인했다는 연구 결과를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살아있는 야생 고양이 신종이 공식적으로 명명되고 기술된 것은 1923년 이후 처음이다. 이 고양이는 볼리비아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수년간 살고 있었다. 한 현지 가족이 숲에서 발견해 애완동물로 기르려다 보호구역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를 이끈 볼리비아 생물학자 파올라 노갈레스-아스카룬스는 이

IT/과학|랑펀미디어|09-20 14:00
자르지 않고 속까지… AI, '속병' 참외 94% 선별

자르지 않고 속까지… AI, '속병' 참외 94% 선별

농촌진흥청이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는 참외의 내부 품질까지 판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선별 기술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경북 성주군 다온농장에서 ‘참외 내‧외부 품질 선별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열린 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참외를 크기, 중량, 당도 위주로 선별해 발효과나 기형과 등을 가려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 특히 외관상 구분이 어려운 저품질 참외인 '깔랑이' 선별에 어려움이 컸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인공지능과 비파괴 계측기

IT/과학|랑펀미디어|09-20 13:45
촉매 균형 맞췄다"…KAIST, 난반응 해결 신기술 개발

촉매 균형 맞췄다"…KAIST, 난반응 해결 신기술 개발

KAIST가 촉매의 라디칼 생성과 재생 과정의 균형을 조절해 고난도 화학 반응을 가능케 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화학과 이선윤미 교수 연구팀이 구리 촉매의 산화·환원 과정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전략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사이클로프로펜이민(CPI)' 기반 리간드를 활용해 촉매의 활성을 조절했다. 이 기술은 구리 촉매가 반응성이 높은 라디칼을 생성한 뒤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재생 과정을 균형 있게 만든다. 이를 통해 기존에 활성화하기 어려웠던 3차 알킬 할라이드 화합물을 출발 물질로 사용할 수 있

IT/과학|랑펀미디어|09-20 12:11
200억 투입, 부울경 바다에 '해양 IoT' 통신망 구축

200억 투입, 부울경 바다에 '해양 IoT' 통신망 구축

해양수산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부산·울산·경남 해역에 해양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 시범망을 구축한다. 20일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 체계 기술개발'을 ETRI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양 수도권인 부산·울산·경남 해역에 시범망을 구축하고 등대 시설물에 기지국을 설치할 계획이다. 2030년 이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양 IoT는 선박이나 해양 시설물 등에 소형 단말기를 부착해 위치 및 센서 정보를 전송하는 해양 특화 무선

IT/과학|랑펀미디어|09-20 11:15
"집고양이보다 작다"…100년 만에 신종 야생 고양이 발견

"집고양이보다 작다"…100년 만에 신종 야생 고양이 발견

100여년 만에 새로운 야생 고양이과 동물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볼리비아 생물학자 파올라 노갈레스-아스카룬스가 이끈 연구팀은 2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신종 고양이과 동물 '레오파르두스 틸카요'(Leopardus tilcayo)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야생 고양이과 동물이 공식 명명된 것은 1923년 우루과이 팜파스 고양이 이후 처음이다. 이 동물은 볼리비아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수년간 살아왔다. 한 현지 가족이 숲에서 발견해 애완동물로 기르려다 실패하고 보호구역에 맡긴 개체였다. 틸카요

IT/과학|랑펀미디어|09-20 09:00
태양광 효율 33% 한계 깬다… 열 1000배 가두는 신소재 등장

태양광 효율 33% 한계 깬다… 열 1000배 가두는 신소재 등장

태양광 패널의 효율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신소재의 작동 원리가 밝혀졌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교 연구팀은 1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에 특정 주석 기반 신소재가 '뜨거운 전자'의 열을 기존보다 1000배 더 오래 가둘 수 있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태양광 패널은 햇빛의 광자가 전자를 자극해 전기를 생산한다. 특히 에너지가 높은 광자는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뜨거운 전자'를 만들지만, 이 전자들은 포획되기 전에 열에너지로 식어버려 효율에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태양광 패널의 에너

IT/과학|랑펀미디어|09-20 02:00
'극단선택 일주일 전'…스마트폰 설문으로 75% 예측 성공

'극단선택 일주일 전'…스마트폰 설문으로 75% 예측 성공

하버드대 연구팀이 스마트폰 설문조사를 통해 극단적 선택 시도 일주일 전 상황을 75%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매튜 녹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정신병리학 및 임상과학 저널' 10월호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팀은 극단적 선택 생각이나 행동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고위험군 성인 및 청소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추적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6개월간 하루 최대 6차례에 걸쳐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20개 문

IT/과학|랑펀미디어|09-19 18:00
서식지 옮긴 1살 희귀종 새, 40%가 '조기 번식'

서식지 옮긴 1살 희귀종 새, 40%가 '조기 번식'

멸종위기종인 플로리다덤불어치를 다른 서식지로 옮기자 예상치 못한 조기 번식 현상이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CF) 연구팀은 플로리다덤불어치 48마리를 새로운 서식지로 이주시키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전적 다양성을 높여 멸종위기종의 생존 가능성을 키우는 '유전적 구조'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2025년에 태어난 48마리의 어린 새로 서식지를 채웠다. 이주 6개월 후, 새로 형성된 10쌍의 1년생 어치 중 4쌍(40%)이 둥지를 틀려고 시도

IT/과학|랑펀미디어|09-19 05:09
악성 희귀 신장암, 기존 검사로 못 찾던 전이 찾아냈다

악성 희귀 신장암, 기존 검사로 못 찾던 전이 찾아냈다

특정 방사성 추적자를 이용해 악성 희귀 신장암의 숨겨진 전이 병변까지 효과적으로 발견하는 방법이 확인됐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팀은 방사성 의약품 '18F-FDG'를 활용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이 신수질암(RMC) 진단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핵의학 저널' 9월호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18F-FDG PET/CT는 신수질암 환자의 98%에서 암 병변을 발견했다. 특히 환자의 65%에서는 기존 영상 장비로 확인되지 않았던 추가적인 전이 병변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활동성 질환

IT/과학|랑펀미디어|09-19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