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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하남 감일공원 대변신…징검다리 대신 목교 생긴다

'주민 불편' 하남 감일공원 대변신…징검다리 대신 목교 생긴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수변공원의 안전 및 편의 시설이 대폭 보강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하남시 감일동행정복합센터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하남시 간의 수변공원 시설 개선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감일지구 주민들은 그동안 수변공원에서 유아숲 놀이공간으로 연결되는 징검다리가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공원 면적에 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LH는 유아숲으로 이동하는 하천에 목

지역|랑펀미디어|06-12 04:59
'106억 투입'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강원 고성에 문 열었다

'106억 투입'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강원 고성에 문 열었다

산림청이 106억여 원을 투입해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조성한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 산림청은 11일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 전철수 고성군 부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휴양림은 2022년부터 4년간 총 106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숲속의집 18동(18실)을 갖췄으며, 연간 6만 명의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숲속의 집 내장재와 가구는 국산목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조성했

지역|랑펀미디어|06-12 00:59
새만금 입주기업 환경규제 부담 던다…'찾아가는 컨설팅'

새만금 입주기업 환경규제 부담 던다…'찾아가는 컨설팅'

새만금개발청이 전북지방환경청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복잡한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환경인허가 관리 대상 기업을 방문해 환경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에서는 매체별 법정관리기준과 통합허가조건 준수 요령, 배출·방지시설 종류별 적정 운영 방법, 주요 위반 유형 등을 안내했다.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활

지역|랑펀미디어|06-09 06:49
151ha 해안형 수목원 새만금에…'지역 상생' 시동

151ha 해안형 수목원 새만금에…'지역 상생' 시동

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의 2027년 개원을 앞두고 관계 기관들이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9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사업 현장에서 산림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수목원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151ha 규모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 기관들은 개원 사전 홍보와 운영 전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상생

지역|랑펀미디어|06-09 05:15
김상욱 울산 당선인 “버스 대참사…5대 해법으로 정상화”

김상욱 울산 당선인 “버스 대참사…5대 해법으로 정상화”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현재 울산 시내버스 상황을 ‘대참사’로 규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해법을 제시하며 신속한 정상화를 약속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산 시내버스 문제는 선거 내 화두였다”며 “탁상행정으로 시민들의 발이 묶이는 대참사였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는, 저지르기는 쉽지만 주어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해결책으로 △폐선 노선 복구 △환승센터 없는 환승체계 개편 △시간 낭비하는 노선 정비 △복잡·혼잡 노선 증차 △마을버스 증편 활용 등 5가지 방안을

지역|랑펀미디어|06-07 23:04
"비누로 30초 쓱싹"…교육이 바꾼 아이들의 손씻기 습관

"비누로 30초 쓱싹"…교육이 바꾼 아이들의 손씻기 습관

충청남도 초등학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이 손씻기 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공개된 '2024년 충남 감염병 예방 교육 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손씻기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학생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지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초 이상 비누로 꼼꼼하게 씻기'와 같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의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했다. 이번 결과는 어릴 때 형성된 위생 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지역|랑펀미디어|06-05 05:37
영월산 밀·콩, 강릉 식탁에…'K-이모작' 상생 모델 떴다

영월산 밀·콩, 강릉 식탁에…'K-이모작' 상생 모델 떴다

농촌진흥청이 강원도에 밀과 콩을 연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내 생산·소비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김병석 원장이 지난 1일과 2일 강원도 강릉과 영월을 방문해 '밀·콩 맞춤형 이어짓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료곡 생산부터 가공, 소비를 잇는 지역 중심 협력체계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생 모델의 핵심은 영월의 생산과 강릉의 가공·소비 연계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강릉의 국산 콩 가공업체 '동화가든'은 연간 사용하는 콩 80톤 중 95%

지역|랑펀미디어|06-04 01:05
인천 삼산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 적정성 재검토

인천 삼산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 적정성 재검토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됩니다. 이번 재검토는 2025년 마련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해당 사업은 인천 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계획 재검토가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방식, 예산 등이 확정될 전망입니다.

지역|랑펀미디어|06-02 04:35
대관령 초지 위 '어미 소'…100마리 여름나기

대관령 초지 위 '어미 소'…100마리 여름나기

한우 암소 100여 마리가 강원도 평창 대관령의 드넓은 초지에서 5개월간의 여름나기를 시작했다. 농촌진흥청은 26일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가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260헥타르(ha) 규모 초지에서 한우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한다고 밝혔다. 해발 800m 고지대에 위치한 대관령 초지는 여름에도 서늘해 한우 방목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방목은 소의 운동량을 늘려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선한 풀 섭취를 통해 비타민 A 생성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 흡수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한우연구센터는 초지 훼손을 막고

지역|랑펀미디어|05-29 09:28
겨울마다 '공포의 빙판길'…인제 3.4km 비포장도로 8년만에 열린다

겨울마다 '공포의 빙판길'…인제 3.4km 비포장도로 8년만에 열린다

강원 인제군 주민들의 8년 숙원이었던 마을 비포장도로 개설 공사가 2028년 6월 말까지 시작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햇살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집단민원을 해결해 3.4km 길이의 농어촌도로를 개설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22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햇살마을 주민 60여 명은 그동안 마을의 유일한 통로인 비포장 임도를 이용해왔다. 이 도로는 경사가 급하고 겨울철에는 노면이 얼어붙어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 또한 주민들이 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려 해도 접근성

지역|랑펀미디어|05-28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