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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집 사놓기만 하면 끝?…양도세·종부세 '거주'해야 혜택

집 사놓기만 하면 끝?…양도세·종부세 '거주'해야 혜택

정부가 부동산 세제를 '보유' 중심에서 '거주' 중심으로 개편해,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 보유자의 세금 부담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보유 기간 요건 없이 거주 기간에 따라서만 적용하고,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역시 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액을 차등 적용한다. 개편안에 따라 1세대 1주택자 장특공제는 현행 '보유 연 4%·거주 연 4%' 합산 방식에서 '거주 연 8%'로 바뀐다. 최대 80% 공제율은 유지되지만,

경제|랑펀미디어|08-03 09:42
'거주' 안 하면 세금 더 낸다…부동산 세제 대수술

'거주' 안 하면 세금 더 낸다…부동산 세제 대수술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으로 바꾸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거주 기간 중심으로 개편하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에 나선다. 3일 재정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는 세율 체계를 주택 수 기준에서 주택 가액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한다.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기준은 공시가격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다만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은 9억원으로 낮아진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현행 장기보유특

경제|랑펀미디어|08-03 09:39
ISA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생산적 ISA' 신설

ISA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생산적 ISA' 신설

정부가 이자·배당소득이 전액 비과세되는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신설하고, 종합부동산세 과세 체계를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 기준으로 전환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생산적 금융 ISA'가 새로 도입된다. 이 상품은 이자와 배당 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납입금의 10%를 추가로 소득공제 해준다.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원, 총 2억원이다. 부동산 세제는 합리화 방향으로 개편된다. 종합부동산세는 2028년부터 주택 수가 아닌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일원화된다. 3주택

경제|랑펀미디어|08-03 09:30
"수출할 금, 우리가 산다"…한국은행, 국내산 금 매입 채널 확보

"수출할 금, 우리가 산다"…한국은행, 국내산 금 매입 채널 확보

한국은행이 국내에서 생산된 금을 직접 매입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한국은행은 3일 국내 금 생산업체, 한국거래소(KRX), 한국예탁결제원(KSD)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생산 금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은행의 금 매입 경로를 다변화하고 중장기적인 금 보유 비중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입 대상은 국내 금 생산업체가 해외로 수출하려던 물량이다. 한국은행은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인프라를 활용하되, 장중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협의대량매매' 방식으로 거래한다. 거래 가격은 국제 금 시

경제|랑펀미디어|08-03 09:12
채권 금리 줄줄이 하락…국고채 3.7%대

채권 금리 줄줄이 하락…국고채 3.7%대

3일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동반 하락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3.74%를 기록했다. 회사채 3년물 금리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4.46%로 마감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0.02%포인트 내린 2.93%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31일 기준 콜금리는 2.81%였다.

경제|랑펀미디어|08-03 09:03
일본은행, 금리 1% 동결…닛케이는 4%대 급등

일본은행, 금리 1% 동결…닛케이는 4%대 급등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시장에서는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엔화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한국은행의 '일본은행 금융정책 결정 내용 및 시장 반응'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지난 7월 3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무담보 콜금리(O/N) 운영목표를 1.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찬성 8, 반대 1로 이뤄졌다. 타카다 위원은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하는 안건을 제출했으나 부결됐다. 금리 동결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4.0

경제|랑펀미디어|08-03 07:59
F&F 주가 23% 급락,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 동반 추락

F&F 주가 23% 급락,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 동반 추락

3일 코스피 시장에서 F&F 주가가 23% 넘게 급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품들도 동반 하락하며 하락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날 F&F는 전일 대비 1만8700원(23.23%) 내린 6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0만3680주로 집계됐다. F&F의 뒤를 이어 코스피 하락률 2위부터 10위까지는 모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이 이름을 올렸다.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8.31% 하락했으며, '미래에셋

경제|랑펀미디어|08-03 06:49
국제 금값, 온스당 4107달러…숨 고르기 장세

국제 금값, 온스당 4107달러…숨 고르기 장세

국제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3일 오후 3시 43분 기준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4107.00달러다. 이는 지난달 31일 시세와 동일한 가격이다. 지난달 31일 금값은 전날인 30일 4160.60달러보다 53.60달러 내렸다. 앞서 금값은 지난달 28일 4038.70달러, 29일 4097.00달러, 30일 4160.60달러로 연이어 상승한 바 있다.

경제|랑펀미디어|08-03 06:49
티웨이홀딩스·비비안·아센디오, 나란히 상한가 마감

티웨이홀딩스·비비안·아센디오, 나란히 상한가 마감

티웨이홀딩스, 비비안, 아센디오가 3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티웨이홀딩스는 30.00%, 비비안은 29.98%, 아센디오는 29.94%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288원 오른 1248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8만1310주다. 이 종목은 지난 7월 30일에도 상한가를 달성한 바 있다. 비비안은 1520원 급등한 659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33만5530주였다. 비비안은 지난 7월 31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센디오는 194원 오른 842원

경제|랑펀미디어|08-03 06:49
하락장에 웃었다…인버스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하락장에 웃었다…인버스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이 3일 국내 증시에서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날 오후 3시 43분 기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일 대비 23.65% 오른 951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200 지수 하락 시 수익을 얻는 상품들도 일제히 급등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20.73%,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20.69% 상승했다. 'TIGER 인버스'와 'RISE 200선물인버스2X'도 각각 13.96%, 13.1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경제|랑펀미디어|08-03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