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다음 주부터 10월 초까지 금융안정 상황과 소비·기업 심리, 금리 동향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잇달아 발표한다.
오는 21일부터 10월 초까지 주요 경제 통계 및 분석 자료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시장의 관심은 22일 발표되는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와 23일의 '소비자동향조사', 29일의 '기업경기조사' 결과 등에 쏠릴 전망이다.
오는 22일에는 '금융안정 상황(2026년 9월)' 보고서가 공개된다. 같은 날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 개시 소식도 전해진다.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도 연이어 나온다. 23일에는 '2026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가, 29일에는 '2026년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가 발표될 예정이다.
금리 관련 중요 지표도 공개된다. 29일에는 지난 9월 10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비통방) 의사록이 공개된다. 이어 30일에는 '2026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가 발표된다.
외환시장 관련 자료도 예정돼 있다. 30일에는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액을 담은 '2026년 2분기중 시장안정화조치 내역'이 공개된다. 29일에는 '2026년 상반기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이 나온다.
이 밖에도 21일 '2024년 산업연관표(연장표)', 23일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 10월 1일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등이 발표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