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성훈 "소비자 피해 막으려면 판매 단계부터 달라져야"

  • 국회서 '보험 모집질서 건전화' 정책토론회 개최
  • "판매 책임 분명히 하고 모집 절차 투명성 확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보험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판매 단계부터 책임을 명확히 하고 모집 절차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회에서 '보험 모집질서 건전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보험은 국민의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민간 사회안전망이다"라면서도 "고도화되는 보험사기, 늘어나는 소비자 민원과 분쟁은 보험산업이 마주한 큰 도전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면 판매 단계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제조와 판매가 분리된 영업 환경에서도 판매 책임은 분명히 하고, 모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전문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무위원회 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대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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