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과 손잡고 민속촌으로…노사 함께한 가을 나들이

  • 중증장애인 25명과 일대일 교류
  •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 일환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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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노사가 지역사회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에서 가을 나들이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3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중증장애인 25명을 초청해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부족한 중증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성 이사장과 김지은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소속 장애인 등 총 67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한마음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25명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민속촌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단 'KEAD 디딤도리 봉사단'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전을 지원했다.

이종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장애인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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