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홍근 장관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OECD와 협력"
- 백태웅 대사 면담…글로벌 정책 허브 구상 청취
- 경험·분석 역량 활용해 구조적 과제 해법 모색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백태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를 만나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OECD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태웅 OECD 대사님을 어제 늦은 오후에 면담했다"며 "지난 3월말 대사 부임을 앞두고 잠시 뵈었는데, 우리나라의 OECD 가입 30주년 행사를 위해 잠시 귀국하셔서 7개월 만에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대사로 부임하신 이후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OECD 대표부를 글로벌 정책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대사님의 구상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기획처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OECD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OECD가 축적해 온 글로벌 정책 경험과 비교·분석 역량을 활용해 우리나라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과 국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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