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만화·웹툰 지원 강화…지역 창작 거점 조성"
- ‘만화의 날’ 맞아 창작 환경 개선·해외 진출 지원 약속
- 내년 지역별 창작 거점 마련…창작 기반 확대 방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만화의 날’을 맞아 만화와 웹툰 창작자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만화와 웹툰은 재미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며 "그 바탕에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작자들의 열정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 열정이 더 큰 기회와 결실로 이어지도록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작품 활동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내년에는 지역별 창작 거점을 조성해 창작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K문화의 저력은 영화와 음악뿐 아니라 만화와 웹툰에도 있다"며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만화와 웹툰의 독창적인 이야기와 상상력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며 K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만화와 웹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K문화의 위상을 높여 가도록 힘쓰겠다"며 "모든 만화·웹툰 작가 여러분의 창작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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