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광현 비서실장 "예산안 제때 통과돼야…국회 협조 당부"
- 역대 최대 820조9000억원 국민 예산안 강조
- 더 나은 대안 적극 검토…국회 설득 나설 것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모든 국민이 성장의 주역이 되는 예산이라며 국회의 적기 통과 협조를 당부했다.
임 실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 예산안이다"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성장 예산’이면서, 성장의 온기를 내리는 ‘민생 예산’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한 곳에 자원이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성장의 주역이 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해, 정부는 역대 최대인 820조 9천억원을 편성했다"며 "이를 위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뿐 아니라 ‘3대 민생 프로젝트’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경제를 성장시키는 동시에, ‘서민의 삶과 살림’을 살피기 위한 예산이다"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와대도 부처와 적극 협력해서, 국회를 설득하고 국민께 더 잘 설명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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