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성호 의원, LH 사장 만나…양주시 주요 현안 협의
- 옥정·회천 및 양주 서부권 개발 현안 논의
- 이성훈 LH 사장 "적극 협력해 성과 창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덕영 양주시장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양주시의 주요 개발 및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덕영 양주시장과 함께 의원실에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LH 관련 양주시 주요현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옥정 회천 지구 관련하여 고암IC 정체개선, 회천 중앙역 일대 교통계획 개선, 덕정역 환승센터 조속 추진, 신도시 내 도로 신설, 회천신도시 보행교와 여가공간 확충 등을 설명하고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주 서부권 관련해서는 서부권 대개발 검토 요구, 광석지구 사업 조속 추진과 광역교통대책 정상화, 장흥지구 신속 추진 등을 협의했다"며 "이성훈 사장은 16개나 되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지역의 오랜 현안들은 한두번의 실무 협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서 상생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덕영 시장도 적극적 자세로 LH와 협력하기로 했다"며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면 할수록 어려운 현안의 해법이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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