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수현 충남지사 "논산 딸기엑스포 성공 책임지겠다"

  • 국방산단 거점 육성·방산클러스터 지원 약속
  • "딸기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논산시를 방문해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내년 2월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성현 시장님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드렸다"며 "국방국가산단의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방산혁신클러스터가 'AI 수도 충남'의 경쟁력을 국방산업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년 2월 개최를 앞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도지사가 책임지고 성공시키겠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딸기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논산의 빨간색은 가슴뜨거운 '애국'의 열정이기도 하다"며 "충남의 자랑 이동녕 선생이 세운 신흥무관학교는 대한민국 군대의 뿌리이고 그 정신은 대한민국 정예 장병을 양성하는 대표 기관 논산 육군훈련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끝으로 "논산에 새겨 넣은 약속, 도지사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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