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용한 지사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북으로 관철할 것"
- 도의회·11개 시군·시민단체 결의대회 한목소리
- "바이오·반도체 등 강점 살려 필수 기관 유치"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도의회 및 시군과 함께 충북 유치를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신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북유치 결의대회에서 충북이 한목소리를 냈다"며 "도의회와 11개 시군, 시민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충북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신 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의 의미에 대해 "단순히 기관의 주소를 옮기는 일이 아니다"라며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인재가 모이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드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에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의 기반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제대로 어필하고, 충북에 꼭 필요한 기관들을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설명했다.
신 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북 유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관철시켜 나가겠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주요 공공기관 충북으로 이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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