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정식 국회의장 "세일즈 의회외교 힘 쏟아"…유럽 순방 성과 보고
- 교황청·이탈리아 등 유럽 4곳 방문
- 방산·반도체·AI 경제 협력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이 교황청과 이탈리아 등 유럽 4곳을 방문한 첫 공식 순방 결과를 전하며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는 세일즈 의회외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교황청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그리스 유럽 4곳을 방문하고 돌아왔다"며 "이번 순방에서 각국의 대통령·총리·의회 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나 의회외교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방산·반도체·AI·조선·해운·에너지·인프라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넓혀가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국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성과로 돌아오는 세일즈 의회외교에 힘을 쏟았다"며 "이번 순방의 성과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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