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우원식 의원 "GTX-E 노선 우선 반영해달라"…부처 장관 면담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 반영 요청
  • 기획예산처·국토부 장관 "적극 검토" 화답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노원구와 서울 동북권 발전 핵심 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우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우리 노원구와 서울 동북권 발전의 핵심인 ‘GTX-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영배·김남근 의원과 오기형 의원실도 함께했다.

우 의원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모두 수도권 내 균형발전과 서울 동북권의 동서축 광역교통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서 GTX-E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규모 개발을 앞둔 우리 지역의 변화에 맞춰 선제적인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과 광운대역세권 개발, 내년 6월 개장하는 서울아레나를 찾을 글로벌 기업과 해외 방문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운대역 GTX-C 노선과의 환승 연계 및 주변 재개발·신도시 교통대책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원주민과 서울 동북권 주민의 삶의 질이 대한민국 발전의 척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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