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집배원이 찾는 '그냥드림' 시작"…전국 확대 검토
- 우체국 집배원이 취약계층 찾아 생필품·복지 전달
- 시범사업 성과 살펴 전국 단위 확대 적극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우체국 집배원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살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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