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통령 "우체국 '그냥드림' 시작…전국 확대 검토"
- 집배원이 소외 이웃 찾아 생필품·복지 연결
- 시범사업 성과 살펴 전국 단위 확대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집배원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복지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것이다"라며 "전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살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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