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환 장관 "전기차 전환 캠페인 서명…내일의 기후 바꾼다"
- 올해 신규 등록 차량 4대 중 1대 전기차
- 내년 보급 예산 역대 최대…27일부터 참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직원들과 함께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에 참여하며 내년도 보급 예산 확대 등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매일 길을 나선다"며 "출근길에도, 여행길에도 어떤 이동수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구의 내일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오늘 기후부 식구들과 함께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에 첫 서명을 했다"며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하고, 차를 빌리거나 새로 살 때는 전기차를 선택하겠다는 작은 약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차를 선택하는 분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올해 새로 등록된 자동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늘어난 수치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가 더 많은 선택으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내년 전기차 보급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 여러분도 11월 27일부터 캠페인에 함께하실 수 있다"며 "전기차 전환을 약속하거나 실제 구매에 참여하면 탄소중립포인트도 받으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서명 하나하나가 모여 내일의 기후를 바꾼다"며 "기후부가 그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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