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통령 "문화생활 방법 꼭 찾겠다"…초등생 편지에 화답
- 포항 기북초교 학생들의 '문화시설 부족' 편지 수신
- "거리가 멀어 어려운 친구들도 즐길 수 있게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보낸 편지에 답하며 거리가 멀어 문화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포항 기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동네에 영화관도, 공연장도, 미술관도 없다는 편지 잘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학교는 작지만, 우리가 보고싶은 세상까지 작지는 않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고 전했다.
이어 "거리가 멀어 문화생활이 어려운 친구들도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꼭 찾아보겠다"며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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