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기근 실장 "개발협력, 우리 기업·인재 국제무대 진출 핵심"

  • 2일 광화문광장 개발협력 홍보존 방문
  • "ODA 성과 국민과 공유, 공감대 넓혀야"
국무조정실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무조정실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개발협력 사업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현장을 찾아 내실 있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임 실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마련된 '개발협력 홍보존'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의 날'(11월 25일)을 앞두고 ODA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임 실장은 홍보존에 참여한 시민단체, 국제기구, 기업 등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협력국 맞춤형 에듀테크 콘텐츠와 새마을 ODA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함께 만드는 길, 모두가 누리는 내일'을 주제로 한 개발협력 사진전도 관람했다.

또한 개발협력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센터 부스를 찾아 ODA 진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확인했다.

임 실장은 현장에서 "개발협력은 협력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고 이를 국민께 충실히 알려, 우리 ODA가 국민의 지지 속에서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