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추경호 대구시장 "국비 확보·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
- 대구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TK신공항·행정통합 등 정책현안 공조 다짐
추경호 대구시장이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핵심 현안 해결과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국회에서 ‘대구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예산·법안 심사과정에서 대구의 핵심 현안 해결과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TK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미래대응기금 문제 △서울대 10개 만들기 경북대 선정 △국립치의학연구원 선정기준 문제점 △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지역 미래 첨단산업 예산 확대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 △신달성변전소 변압기 전용 추진 부당성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핵심 현안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힘을 보태주신 대구시 국회의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예산‧법안 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힘과 지혜를 더욱 모아야 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구경제 대개조, 성장 동력 잠재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행정통합 및 신공항 건설 등 주요 정책현안들도 대구시 국회의원분들과 함께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