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상 언어로 통계 검색"…데이터 혁신 이끈 7개팀 6600만원 포상
- AI 기반 국가통계포털 검색 등 7개 성과 선정
- "국민 삶에 도움 되도록 혁신 노력에 합당한 보상"
국가데이터처가 지역균형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한 데이터·통계 서비스 혁신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총 66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7개 팀 16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보상해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성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가통계포털(KOSIS) 검색·활용 서비스 구현이 있다. 이 서비스는 국민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경제활동인구와 육아휴직자 수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어 줘'처럼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차트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확대를 위한 생활인구 지표 개발 ▲지역별 생산·소비를 보여주는 지역공급사용표 공표 ▲범죄 위험지역 분석을 위한 초정밀 지리정보체계(GIS) 모델 개발 등이 우수 성과로 꼽혔다.
특히 지역공급사용표 정례 공표는 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또한 ▲장수군 산불 예방 CCTV 최적 입지 도출 ▲통계데이터센터 24시간 분석 지원 ▲기업통계등록부 정비 업무 효율화 등도 특별성과로 선정됐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국민을 위한 직원들의 혁신과 노력이 합당한 보상으로 이어져, 언제나 국민의 삶에 도움을 드리는 국가데이터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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