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홍근 장관 "2045 국가발전전략에 청년 삶과 행복 담겠다"
- 미래전략 전문가들과 2045 국가발전전략 논의
- 성장이 삶의 기본 토대 돼 행복 만드는 미래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경제 성장과 함께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행복을 그려갈 수 있도록 2045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은 경제가 성장해도 행복이 반드시 함께 커지지는 않는다는 '이스털린의 역설'을 제시했다"며 "오늘 이른 아침 미래전략 전문가들과 2045 국가발전전략을 논의하며 이 이야기를 다시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청년 심층면접(FGI) 결과, 청년들은 자신의 삶과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며 "그런데 2045년의 기술 발전을 예상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은 쉽게 그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불안정한 기반이 미래를 상상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성장이 삶의 기본적 토대가 되고, 그 위에서 저마다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그것이 우리가 그려야 할 2045년의 미래 모습이 아닐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45 국가발전전략에 이러한 고민을 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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