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남국 "국감 과제 예산국회서 살필 것"…민생 예산 다짐
- 이재명 대통령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언급
- "미래산업 투자와 경제 회복 온기 골목상권으로 이어져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국회에서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있었다"며 "연설에 앞서 대통령께 반갑게 인사도 드렸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 성과가 일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소수의 성장'을 넘어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820조 9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도 AI와 미래 성장동력, 청년, 지역과 교육·인재에 대한 투자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에서 실제로 어떤 변화가 만들어지느냐라고 생각한다"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일자리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고,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가 좋은 일자리와 지역의 성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도 지난 국정감사에서 AI와 연구현장, 방송·통신과 국민 생활 속 여러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을 요구했다"며 "국감에서 짚은 과제들이 질의로 끝나지 않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제 예산국회에서 다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장의 기회도 성과도 더 많은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민생을 챙기고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예산을 만드는 데 정부와 함께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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