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외동포청 "교육문화센터 인천 건립, 서울대·시흥과 사전 협의"

  • 인천시와 MOU 체결 직후 시흥시에 협약 해지 의사 통보
  • 정부 결정 수용하겠다는 서울대 측 의견도 들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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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인천 건립과 관련해 서울대 및 시흥시와 사전 협의나 통보가 없었다는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재외동포청은 2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달 27일 재외동포청이 인천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기존 협약 주체인 서울대·시흥시와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재외동포청은 올해 초부터 인천시와 독립 청사 이전 및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 문제를 논의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업무를 진행한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서울대 측과 관련 동향을 공유했으며, 서울대로부터 정부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인천시와 MOU를 체결한 직후인 지난달 26일 시흥시에 협약 해지 의사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재외동포청은 "현재 서울대·시흥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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