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항 이끌 새 수장, 박인서 전 부시장…'개발 속도전' 기대

  •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출신
  • 신항 개발·내항 재개발 등 현안 추진 기대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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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전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으로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2일 박 전 부시장을 인천항만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장,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도시개발 및 기획, 대형 공공기관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재 인천항은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자동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골든하버 투자유치 등 대규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박 신임 사장이 도시 개발 경험과 지역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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