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정상 외교는 많을수록 좋다"…'세일즈 안보' 강조
- 도랑에 든 소 처지…외교는 한국의 생명줄
- 정상 외교 안 하면 또 비판…지금처럼 강행군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는 대한민국의 생명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순방 외교에 대한 비판을 일축하고 적극적인 정상 외교 강행군을 독려했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집 잡을 걸 잡아야지 정상 외교는 많을수록 좋다"며 "도랑의 든 소의 처지인 우리에게 외교는 생명줄이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DJ께서는 우리 코앞에 인구, 돈이 가장 많은 나라 미·일·중·러 4대국이 있으니 지정학적으로 우리가 외교만 잘하면 경제 안보강국이 된다고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내외분의 정상 외교는 세일즈 안보 외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방 비판 여론을 겨냥해 "술을 마셨나. 영부인이 목걸이를 빌렸나. 명품숍을 경호원들 대동하고 갔나"라고 반문하며 "이재명정부는 대통령 내외가 외국만 나가면 사고 치는 시절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링거 맞고 코피 터지더라도 많이 나가셔야 국익이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강행군하는 것이다"라며 "대통령께서 정상 외교 안 하시면 왜 안 가시느냐고 왕왕거린다.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라"고 촉구했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