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통령 "방산·에너지 협력 확대"…에르도안 환영

  • 튀르키예 대통령 국빈방한 계기 협력 확대 기대
  • 2027년 수교 70주년 앞두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조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재명 대통령이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환영하며 방산과 경제,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과 튀르키예는 한국전쟁에서 맺어진 형제애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특별한 우정을 이어온 나라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양국의 인연은 오늘날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국빈방한을 계기로 방산을 비롯해 경제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국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만남이 양국의 굳건한 우정을 미래의 더 큰 협력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님의 국빈방한을 우리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환영합니다'라는 뜻의 튀르키예어인 "호셰 겔디니즈(Hoş geldiniz)!"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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