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물김 위판 중단 중재…위판 시작됐다"
- 마른김 가공업자·수협 마찰에 해수부 등 나서
- 배추 수급·교육혁신 선도지구 부처 협의 추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물김 위판 중단 사태를 중재해 정상화시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지도 않았던 마른김 가공업자와 수협간의 마찰로 물김 위판이 거부 중단, 해수부가 나서게 하는 등 의원실의 중재 지원으로 위판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해완진 3개군은 벼 전복 김 배추 등의 주산지다"라며 "하늘만 바라보는 농어업이라 탈도 많고 말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벼 농사는 좋았고 값도 좋다"며 "진도 해남 물김 위판가격이 좋다는 보고다. 완도는 위판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예상은 좋다"고 설명했다.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해 부처 협의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배추 문제는 송미령 농식품 장관과 협의를 기대한다"며 "진도 교육혁신 선도지구도 교육부 장관과 싸운다"고 말했다. 아울러 "완도노인회 일자리 문제도 시간을 갖고 풀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끝없는 요구와 갈등, 헝크러진 실타래를 푸는게 정치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님과 민주당의 성공, 내고향 해완진 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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