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현 외교장관 "G20서 항행 자유 수호·평화 정착 의지 밝혀"
- 美 애틀랜타 G20 회의 참석…글로벌 현안 논의
- 이 대통령 '건설적 기여국' 강조…한미일 회담도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항행의 자유 수호와 한반도 평화 정착, 에너지·공급망 협력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며 "이번 회의에서는 참석국들과 지정학 이슈, 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우리는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고 한반도 내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를 지속함으로써 평화를 통한 번영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엔총회에서 강조하신 ‘건설적 기여국’으로서 에너지, 공급망 분야의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미국, 독일, 영국, EU, 폴란드, 인도네시아, 인도, 멕시코 외교장관 등과도 양측 관심사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각 국과의 협력이 한층 더 깊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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