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민주당에 삼권분립 붕괴되면 사법부 불복 정글"

  • 대법원장 행동 문제 삼은 민주당 직격
  • 김민석 겨냥 "사법부 흔들기 국민과 막을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한동훈 무소속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의 계엄 당시 행동을 문제 삼아 사법부를 흔들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려 한다며 국민과 함께 이를 막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억2천 뒷돈 받아먹고, 518전날 NHK룸싸롱 가고, 아들 위해 법안 발의해주고, 계엄날 밤 해제표결 안 오고, 스폰서 강신성 끼고 살아온 김민석 민주당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이 ‘적어도 계엄해제 표결 안 온 김민석 민주당대표보다 훨씬 떳떳했던’ 대법원장의 계엄 당시 행동을 문제삼아 ‘민주공화정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그리 만만하냐"며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민주당에 의해 삼권분립이 붕괴되면 ‘누구도 사법부에 승복하지 않는 정글’이 된다"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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