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철우 "경주 APEC 이후 호텔투숙률 90%"…영호남 화합 강조

  • 경주서 영호남화합문화대축전·APEC 기념관 개관
  • "관광 효과 경북 전체로 확산하도록 다방면 노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주에서 열린 영호남화합문화대축전과 APEC 정상회의 1주년 기념행사를 전하며 APEC 개최 이후 경주 지역 관광과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주에서 영호남화합문화대축전을 농산물장터와 미술교류전 등 다양하게 진행했다"며 "이 행사는 전남과 경북 간에 2022년부터 번갈아 개최하여 금년이 5회째로 영호남화합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전남광주 인사들과의 교류를 언급하며 "이번에는 전남광주가 통합되었으나 전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대부분이었고 민형배 전남광주시장도 대구경북도 통합해서 함께 발전하는 것이 좋겠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PEC 1주년 기념 시설 개편 사실도 함께 알렸다. 이 지사는 "경주 APEC 1주년을 맞아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과 엑스포공원을 APEC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현판식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행사 이후 지역 경제 동향과 향후 구상에 대해 "APEC 이후 경주에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 호텔투숙율이 90% 정도이고 식당 매출도 상당히 오르고 있다"며 "향후 경북 전체 지역으로 영향을 미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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