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성곤 제주지사 "감귤 품질관리·현장 안전 철저"
- 제주시농협 APC 찾아 출하기 대비 점검
- 광센서 선별과 수급 조절·안전사고 예방 당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본격적인 감귤 출하기를 앞두고 유통 현장을 찾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위 지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본격적인 감귤 출하기를 앞두고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았다"며 "농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감귤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비파괴 광센서를 활용한 고당도 감귤 선별 등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장 상황에 맞춘 출하 조절로 감귤 가격 안정에도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유통센터 내 작업 환경의 안전 관리도 강조했다. 위 지사는 "좋은 감귤을 제값에 출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안전이다"며 "지게차와 기계장비 사용이 많은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주감귤 산업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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