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성숙 총리 "경제지표 개선 성과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맞아 안동 찾아
- 부처별 소비 진작 통합…최대 50% 할인 혜택
한성숙 국무총리가 부처별 소비 진작 행사를 통합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최근 개선세를 보이는 경제지표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과 골목상권으로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안동을 찾았다"며 "행사 전 방문한 안동 구시장은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곳이었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오늘 개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들이 각자 진행하던 소비 진작 행사를 하나로 모은 소비 축제다"라며 "전국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동차와 가전, 생활용품과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코리아 바겐 세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행사들을 통해 최근 나아지는 경제지표가 뉴스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골목 그리고 국민 한분 한분에게 그 성과가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오늘 대통령님의 고향, 안동 시민들께 대신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소비가 즐거운 대한민국, 내 삶이 더 나아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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