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유경 처장 "김장 식재료 생산업체 위생 점검"…엄정 조치
- 지방정부와 절임배추·굴 등 생산업체 점검
- 보관상태·식품첨가물 살펴 위반 시 조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김장철을 맞아 지방정부와 함께 절임배추와 깐마늘 등 주요 김장 식재료 생산업체의 위생관리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다"며 "식약처는 지방정부와 함께 절임배추, 깐마늘, 마른멸치, 생식용 굴 등 김장철에 많이 소비하는 식재료 생산업체 위생관리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절임배추 등 식재료의 보관상태, 작업장의 위생관리,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재료의 안전은 안심 식탁의 기본이다"라며 "식약처는 김장 식재료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안심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