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수현 충남지사 "격렬비열도 안전한 접안시설 꼭 필요"

  • 격렬비열도 방문 도전 후 SNS에 각오 전해
  • "영토 온전히 지키고 찾으려면 접안시설 필수"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서해 최서단 격렬비열도를 지키고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접안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패로 끝난 여정이 아니다"라며 "위대한 첫걸음으로 기억될 도전이다"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자연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섬 격렬비열도 쉽게 허락하지 않아 더 소중한 우리 땅"이라며 "단 한 명의 도민, 단 한 평의 땅도 소외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전했다.

이어 "거센 파도를 보며 다시 한번 절감한다"며 "우리 영토를 온전히 지키고 누구나 찾으려면 안전하게 배를 댈 접안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아울러 함께한 가수 김장훈 씨를 향해 "김장훈 님께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함께 두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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