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현 외교부장관 "대미 투자 기업인 활동 계속 지원"

  • 애틀랜타 방문 계기 미 남동부 진출 기업인 면담
  • 재외공관망 통해 미 연방·주정부·의회와 관계 구축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이 미국 현지에서 진출 기업인들을 만나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미 투자 기업의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계기에 조지아주, 앨라배마주, 테네시주 등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분들을 만나 뵙고, 우리 기업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의 외교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주역은 우리 기업인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부는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통해서 우리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미 연방정부, 주정주, 의회 인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지속 구축하여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의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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