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장관, 인도네시아와 회담…"호혜적 협력 확대"

  • 나시르 신임 인니 외교장관과 첫 양자 회담
  • 외교·국방·첨단기술 협력 및 다자무대 공조 합의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아르마나타 나시르 신임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첫 회담을 갖고 외교·안보, 국방·방산, 첨단기술 등 전방위적인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 장관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저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아르마나타 나시르 신임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달 취임한 나시르 장관과의 첫 회담인 만큼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간 관계에 걸맞게 외교·안보, 국방·방산, 교역·투자, 에너지,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ASEAN, G20 등 역내 및 국제 다자무대에서도 지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