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경호 "1조 규모 미래 신성장 펀드 조성"…AI 대전환 뒷받침
- AI·로봇·모빌리티 육성 및 제조 AX 추진
- 특화단지 연계해 기업 과감한 투자 지원
추경호 대구시장이 '2026 대구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1조원 규모의 미래 신성장 펀드를 조성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2026 대구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해 인사를 드렸다"며 "오늘날 세계는 AI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와 경제 질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지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대구시는 AI와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기계·부품·금속 등 전통 제조업의 AX, 즉 AI 대전환과 로봇 기술 연계를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지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가 이러한 산업 대전환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추 시장은 "이와 함께 '1조 원 규모의 미래 신성장 펀드'를 조성해 기업의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며 "대구의 미래를 기업과 인재가 모여들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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