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호중 "홍대 인파 안전관리 점검…밀집 시 즉시 통제"

  • 비상벨·인파분석시스템·전광판 작동 확인
  • 구급차 진입로 확보 및 신속한 상황 공유 당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홍대 일대의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과도한 밀집 발생 시 즉각적인 통제에 나설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윤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핼러윈을 하루 앞두고 홍대의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며 "클럽거리와 레드로드의 병목 위험구간을 살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현장 점검 내용과 관련해 "비상벨이 관제센터와 원활하게 연결되는지, AI 인파분석시스템과 다국어 안내전광판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을 향해 "과도한 밀집 시 즉시 통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며 "위험 징후를 신속히 공유하고 구급차 진입로도 미리 확보하도록 강조했다"고 전했다.

윤 장관은 또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밤낮없이 애쓰시는 지방정부와 경찰·소방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밤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당국의 안내와 협조 요청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행정안전부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빈틈없는 인파 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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