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송기헌 "원주 미래 성장 기반 마련"…당정협의회 개최
- 2027년도 도비 확보·주요 현안 폭넓게 논의
- 강원과기원 원주 설립·태장체육센터 등 점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주시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과 2027년도 도비 확보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원주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원주시 2026년 제2차 당정협의회'를 진행했다"며 "구자열 원주시장님을 비롯한 원주시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 관계자, 도의원들과 함께 2027년도 도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원주시의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 의원은 "특히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추진, 태장복합체육센터 조성, 원주그린스타트업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 본격적인 2027년도 예산 편성 시기를 맞고 있다"며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사업들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원주을 국회의원이자 3선 중진의원으로서 원주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도비 확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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