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유경 식약처장 "직원 9명 특별 포상"…신약 심사 혁신
- 중동 분쟁 속 주사기·수액백 수급 안정 기여
- 신약 허가심사 240일 대전환 이끈 직원 격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의약 제품 수급 안정과 신약 허가심사 체계 혁신 등에 기여한 직원 9명에게 특별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식약처는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특별한 기여를 하신 직원 9명에게 특별 포상을 했다"고 전했다.
오 처장은 "중동 전쟁에 따른 주사기·수액백 등 식의약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세계 최단 기간인 240일로 신약 허가심사 체계의 대전환을 이끈 직원분들이 특별 포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안심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신 직원들을 칭찬한다"며 "아쉽게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사명감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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